네이비 피어 : 아이들은 네이비 피어를 좋아합니다. 이곳에 사는 어른들은 이곳을 관광객 함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외지인과 12세 미만 어린이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물가에 레스토랑이 많고, Jamba Juice와 같은 작은 상점과 밖에 서서 유리창을 통해 캐러멜 사과와 같은 것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탕 가게가 있습니다. 어떻게든 아들을 맥도날드에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는 항상 Dock Street Cafe에서 식사하고 싶어하는데, 아마 우리가 전에 가본 적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Charlie’s Ale House, Riva, Harry Caray’s도 가족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함께 런치 크루즈를 즐겼습니다(그는 해적선처럼 생긴 Tall Ship Windy를 노리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는 Billy Goat Tavern에 같이 가자고 설득할 겁니다.
Eleven City Diner : 이 식당에 대해 이전에 여기에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박물관 캠퍼스와 가깝고 식당 손님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다채롭습니다. 웨이터가 아이들에게 막대 사탕을 주고, 미키 마우스 팬케이크, 어른들을 위한 훌륭한 뉴욕 스타일 파스트라미, 수제 인산염이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식 사탕 가게에서 간식으로 방문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Metropolis Rotisseria & Annette’s Italian Ice : 제 아들은 이곳의 이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그저 “파스타와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 아시죠?”라고만 부릅니다. 어느 날 Armitage에서 쇼핑을 하던 중 이 소박한 작은 동네 식당을 발견했습니다(1154 Lill, The Paper Source, American Apparel, Kiehl’s 매장, Stinky Pants 등이 있는 이 작은 Lincoln Park 지역을 좋아합니다). 어린이 식사에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이 함께 제공되고, 샌드위치는 맛있고, 위치도 좋습니다.
Rainforest Cafe : 알아요, 체인점이고 이런 레스토랑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지만, Ohio와 Clark St.에 있는 레스토랑은 눈에 잘 띄어요. Loop로 들어오는 차들이 Ohio St. 출구에서 내리기 때문에 지나갈 때 커다란 개구리 머리가 보이거든요. 아들을 데리고 Hard Rock Cafe와 바로 근처에 있는 큰 McDonald’s를 보러 갔지만, 아들은 항상 여기, 제일 좋아하는 테마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싶어해요. 뭘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재밌어요.
Wishbone : 제 아들을 대표하는 탤런트 에이전시 중 하나가 바로 West Loop 지역(오프라가 진행하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아들이 방문 후 아이스크림을 원하면 저는 근처의 Baskin-Robbins가 아닌 가족 친화적인 남부 컴포트 요리를 위해 여기로 오라고 설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모든 종류의 콘 머핀과 해산물 케이크를 먹으러 옵니다.
저는 그 지역을 몇 번 여행하는 동안 차이나타운의 야외 쇼핑몰인 차이나 스퀘어에서 발견한 작은 장소를 추가하고 싶었지만, 그 이름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귀여운 이름입니다. 그 위치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생생히 기억나지만, 아들과 저는 견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무엇인지 알아낼 기회가 생기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